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8월 25일
산불재해지역 경북 석보면 집수리
우리가 흘린 땀만큼, 집은 달라졌습니다
8월 25일, 영양군 석보면에서의 집수리 봉사활동은 이틀째 이어졌습니다.
연일 계속되는 무더위에도 봉사자들은 다시 각자의 현장으로 향했습니다.
벽지를 붙이고 장판과 단열재를 시공하고, 무거운 자재를 나르고 현장을 정리하며 조금이라도 더 쾌적하고 안전한 보금자리를 만들기 위해 함께 땀을 흘렸습니다.
하루하루 손길이 더해질수록 낡고 불편했던 집은 눈에 띄게 달라졌습니다.
집수리를 지켜보시던 주민들의 밝아진 표정과 “너무 고맙다”는 한마디는 무더위 속에서 흘린 땀과 수고를 잊게 해주었습니다.
이번 활동은 단순히 낡은 집을 고치는 것만은 아니었습니다.
누군가의 집을 고치는 일이 그분의 일상을 바꾸고, 더 나은 일상을 살아갈 작은 힘을 전하는 일이었습니다.
무더위 속에서도 서로를 챙기며 끝까지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 여러분께 감사드립니다.
함께 흘린 오늘의 땀방울이 누군가에게는 더 안전한 집이 되고, 더 편안한 내일이 되었습니다.
8월25일 1팀
8월25일 2팀
8월25일 3팀
8월25일 4팀
8월25일 5팀
8월25일 6팀
8월25일 7팀
8월25일 8팀
8월25일 9팀
8월25일 10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