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6월 6일
강서구와 성동구 집수리 (6가구)
따뜻한 햇살이 비추던 2026년 6월 6일,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강서구와 성동구 일대에서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6가구를 대상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하였습니다.
이날 봉사에는 광운대학교, 국민대학교, 서울여자대학교, 고려대학교 학생들과 개인 자원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팀장단 등 총 33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여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의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구슬땀을 흘렸습니다.
봉사자들은 도배, 장판, LED전등교체, 폐기물처리와 정리정돈, 생활에 필요한 물품 제공 등 다양한 집수리 활동을 통해 취약계층 가정이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힘을 모았습니다.
각자의 재능과 시간을 나누며 이웃사랑을 실천한 이날의 현장은 나눔의 가치와 공동체의 따뜻함을 다시 한번 확인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이봉* 댁
이봉*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습기와 곰팡이로 인해 바닥과 벽면의 위생 상태가 매우 좋지 않은 환경에서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봉사자들은 노후된 장판을 새 장판으로 교체하고 단열 작업을 진행하여 냉기와 결로를 줄이고 주거환경을 개선하였습니다. 집수리 후에는 곰팡이로 어둡고 습했던 공간이 밝고 쾌적한 생활공간으로 변화했으며, 건강하고 안전한 생활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수 있었습니다.
장정* 댁
장정*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주거급여 지원을 받고 계신 1인 가구입니다.
노후된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보다 깨끗하고 쾌적한 생활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집수리 후에는 실내가 밝고 산뜻한 공간으로 변화하여 어르신께서 더욱 편안하고 안전하게 생활하실 수 있게 되었습니다.
채경* 댁
채경*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건강상의 어려움과 함께 사회적 고립으로 인해 힘든 시간을 보내고 계셨습니다. 오랜 기간 주거환경을 정리하지 못해 생활공간이 많이 노후된 상태였으며, 이를 안타까워하시며 도움을 받는 것에 미안한 마음을 자주 표현하셨습니다.
봉사자들은 도배와 장판 교체를 비롯해 생활공간 정리정돈을 함께 진행하며 보다 쾌적한 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집수리 후 한층 밝고 깨끗해진 공간을 보시며 어르신께서는 연신 감사의 마음을 전하셨고, 봉사자들 또한 따뜻한 나눔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습니다.
윤병* 댁
윤병* 님은 홀로 생활하시는 어르신으로, 인지기능 저하로 인해 일상적인 청소와 주거환경 관리에 어려움을 겪고 계셨습니다. 특히 작은 방의 벽지는 일부가 벗겨져 시멘트가 드러난 상태였으며, 실내 곳곳에 생활 폐기물이 쌓여 있어 주거환경 개선이 시급한 상황이었습니다.
봉사자들은 집안 전체에 도배, 장판 작업, 단열시공 과 함께 생활공간 정리에 필요한 행거와 선반을 제공해드리고 현관 자물쇠, 화장실 변기커버 설치 및 청소를 진행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을 모았습니다.
하순* 댁
하순* 님은 거실에서 발생한 낙상사고로 갈비뼈 골절을 경험하신 이후, 일상생활에서도 넘어짐에 대한 불안감을 안고 생활하고 계셨습니다. 또한 노후된 벽지와 장판으로 인해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었습니다.
봉사자들은 낡은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교체하여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생활공간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집수리 후에는 실내가 한층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변화하였으며, 어르신께서도 환한 미소로 감사의 마음을 전해주셨습니다.
이정* 댁
이정* 님은 당뇨 합병증으로 인한 시력 저하로 치료를 받고 계시며, 최근 가정 내 낙상사고로 갈비뼈 골절을 입어 요양 중인 상황이었습니다. 또한 실내에 적재된 폐기물과 노후된 바닥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의 위험이 높아 주거환경 개선이 필요한 상태였습니다.
봉사자들은 생활공간에 쌓여 있던 폐기물을 정리하고, 노후된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깨끗하고 안전한 환경을 조성해 드렸습니다. 또한 이동 시 낙상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안전바를 설치하여 어르신께서 보다 안심하고 생활하실 수 있는 주거환경을 마련해 드렸습니다.
33명의 봉사자가 흘린 땀방울은 6가구의 주거환경을 바꾸는 데 그치지 않고, 이웃의 삶에 따뜻한 희망과 용기를 전하는 소중한 나눔이 되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