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3월 21일
인천쪽방과 노원구 집수리

2026년 3월 21일 집수리 봉사 이야기
3월 21일, 인천쪽방과 노원구에서 또 한 번의 따뜻한 만남이 현장에서 이어졌습니다.
따뜻한세상, 세종대, 건국대, 호서대, 쿠홉, 명지대, 넥슨, 경희대, 개인 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총 56명의 봉사자들이 함께 모여 서로의 손을 보태며 의미 있는 하루를 만들어 갔습니다.

어두운 방에서 생활하던 어르신께 밝은 LED전등으로 모두 교체해드리니
“이제야 집 같네…” 그 한마디가 오래 남습니다.
봉사자가 말했습니다. “집이 바뀌는 게 아니라, 삶이 바뀌는 것 같아요.”
그 말처럼 우리는 공간을 넘어 삶을 바꾸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이 변화에 함께해 주세요.
인천의 어느 골목, 서로 다른 삶을 살아온 사람들이 모여 있는 작은 쪽방촌이 있습니다.
이곳에는 한 사람의 특별한 이야기가 아닌, 비슷한 어려움 속에서 하루를 버텨내는 이웃들의 삶이 함께 있습니다.
낡은 벽지와 습기 가득한 방,
어둡고 불편한 공간 속에서도 그분들은 묵묵히 오늘을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우리는 한 가구가 아닌 이 골목 전체의 이야기를 마주했습니다.
그래서 이번 집수리는 단순한 수리가 아닌, 이웃들의 일상을 조금 더 따뜻하게 바꾸는 작은 시작이었습니다.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자 어둡던 공간은 밝아지고 차가웠던 곳에 온기가 스며들었습니다.
말하지 않아도 전해지는 눈빛 속에서 감사와 작은 희망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작은 손길들이 모여 이 골목의 내일을 조금 더 밝게 만들어가고 있습니다.
함께 웃을 수 있는 변화를 만들어가는 손길이 더 많아지길 바랍니다.

1~3팀


4팀


5팀


6팀


7팀


8팀



9팀


10팀


11팀


12팀


13팀



14팀


단순수리팀


함께해주신 마음이, 더 많은 삶을 바꾸는 시작이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