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026년 3월 14일
서울역쪽방 집수리 봉사(16가구)

2026년, 변함없는 손길로 더 넓은 세상과 함께합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열악한 주거환경 속에서 불편과 위험을 감내하며 살아가는 이웃들이 보다 안전하고 따뜻한 공간에서 삶을 이어갈 수 있도록 집수리 봉사를 중심으로 활동하는 비영리단체입니다.
2026년에도 국내 취약계층의 주거환경 개선을 비롯해 시각장애인과 함께하는 동반여행, 미얀마 고아원 건축과 아이들의 먹거리·교육 지원까지 국경을 넘어 다양한 나눔의 손길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작은 도움에서 시작하지만, 결국은 삶의 변화를 만드는 동행. 그 길을 함께웃는세상이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2026년 3월 14일 서울역쪽방 집수리 봉사 이야기
3월 14일, 서울역 인근 쪽방촌에서는 따뜻한 손길들이 모여 또 하나의 변화를 만들어 냈습니다.
꼬꼬봉, 명지대, 연세대, 광운대, 따뜻한세상, 이화여대, 연세대 OB 집수리 봉사단과 개인 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총 58명의 봉사자가 한마음으로 힘을 모았습니다.
이날 봉사자들은 낡은 전등을 교체하고, 불편했던 시설을 보수하며, 생활에 꼭 필요한 부분들을 하나하나 손보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그 결과 총 16가구의 주거환경을 개선하며 쪽방에 거주하는 이웃들이 조금 더 안전하고 밝은 공간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도울 수 있었습니다.
좁은 골목과 작은 방 안에서 이어진 봉사자들의 손길은 단순한 수리를 넘어, 이웃의 삶에 작은 희망과 따뜻한 온기를 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함께 웃는 세상을 향한 우리의 발걸음은 오늘도 이렇게 한 걸음씩 이어지고 있습니다.

서울역 쪽방에 거주하시는 1팀부터 16팀의 거주자님들은 대부분 1인 가구로, 오랜 시간 혼자 생활하시며 주거환경을 관리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그로 인해 실내 위생과 생활환경이 매우 열악해졌고, 도배와 장판 등 기본적인 주거환경 개선이 꼭 필요한 상태였지만 개인적인 여건과 건물 관리상의 어려움으로 쉽게 수리를 진행하기 어려운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봉사자들과 함께 현장을 찾아, 낡고 어두웠던 공간에 작은 변화를 더하는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진행했습니다. 전등을 교체하고, 오래된 벽지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밝고 안전하며 위생적인 생활공간으로 바꾸어 드렸으며 그 공간에서 살아가는 분들에게는 일상의 희망과 따뜻함을 다시 느낄 수 있는 소중한 시작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을 담았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8팀


9팀


10_11팀


12팀


13팀


14팀


15팀


16팀


집이 바뀌면 삶이 달라집니다. 그리고 그 변화는 누군가의 따뜻한 손길에서 시작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