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828~2836번째 집수리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 2025-12-23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12월 20일, 당진의 8가구와 은평구 1가구에 다시 한 번 따뜻한 변화가 찾아갔습니다.
명지대, 경희대, 연세대OB, 홍익대, 따뜻한세상,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37명의 봉사자가 참여하였으며 낡고 차가웠던 공간에 봉사자들의 손길이 더해지자 집은 조금씩 안전한 일상, 머물 수 있는 삶의 자리로 바뀌었습니다.
집수리는 단순한 공사가 아니라누군가의 오늘을 지키고, 내일을 준비하게 하는 일임을 우리는 현장에서 다시 느꼈습니다.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 분들 덕분에 아홉 가구의 겨울이 조금 더 따뜻해졌습니다.
집을 고치고, 삶을 회복하는 길. 함께웃는세상은 앞으로도 이웃 곁에서 계속 걷겠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8팀


9팀


취약계층 환경개선 집수리에 함께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