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691~2699번째 집수리
| 2025-09-23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집을 고치는 일을 넘어, 삶의 변화를 향한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니라,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자립으로 나아가는 출발점이 됩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기적이 피어나고, 그곳에서 울려 퍼지는 웃음은 곧 우리의 보람이 됩니다.
함께웃는세상은 매주 이웃 곁으로 다가가 진심을 나누고 있습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이어지는 이 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은 언제나 큰 힘이 됩니다.
더 나은 내일을 향해, 함께 나아가며 만들어가는 세상은 분명 더 아름답고 따뜻할 것입니다.
9월 13일, 구로구에서 울려 퍼진 희망의 울림.
이날 구로구의 15가구(집수리 9가구 + 단순수리 6가구)를 위해 꼬꼬봉, 연세대OB, 연세대, 홍익대, 이화여대OB 학생들과 개인 자원봉사자,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42명의 마음이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무더위도, 바쁜 일상도 잠시 내려놓고 어려운 이웃을 위해 기꺼이 손을 내민 작은 마음들이 모여서 큰 울림이 되었고, 그 울림은 곧 새로운 희망이 되었습니다.
그날의 따뜻한 손길은 한 가정의 삶을 바꾸고, 우리의 발걸음을 다시 한 번 함께 웃는 세상을 향해 힘차게 내딛게 했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8팀
단순수리리팀
땀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봉사자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