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652~2655번째 집수리
| 2025-09-02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삶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자립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기적이 일어나고, 그곳에서 피어나는 웃음은 우리의 보람이 됩니다.
함께웃는세상은 매주 진심을 담아 이웃들에게 다가갑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가득한 이 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세상은 분명 더 따뜻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 2025년 8월 16일, 구로구와 광진구에서 총 4가구의 취약계층을 위한 집수리 봉사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연일 이어지는 무더위 속에서도 어려운 이웃을 향한 따뜻한 마음이 모였고,서울대OB, 명지대, 연세대OB, 자원봉사자, 그리고 함께웃는세상 봉사팀장 등 총 22명의 봉사자들이 힘을 모아 주거환경을 개선하는 뜻깊은 하루를 만들어주셨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땀과 정성을 아끼지 않으신 봉사자님들의 헌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