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624~2629번째 집수리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 2025-07-22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주거환경 개선을 통해 취약계층 이웃들에게 새로운 희망을 전하고 있습니다.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삶의 변화를 위한 첫걸음을 함께 내딛는 것이 우리의 사명입니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은 단순한 공간의 변화가 아닌, 건강과 행복, 그리고 자립의 시작입니다.
우리의 손길이 닿는 곳마다 작은 기적이 일어나고, 그곳에서 피어나는 웃음은 우리의 보람이 됩니다.
함께웃는세상은 매주 진심을 담아 이웃들에게 다가갑니다.
사랑과 나눔으로 가득한 이 길에, 여러분의 따뜻한 관심과 응원이 큰 힘이 됩니다.
언제나 더 나은 내일을 위해, 함께 나아가길 바랍니다.
여러분과 함께 만드는 세상은 분명 더 따뜻하고 아름다울 것입니다.?

※ 2025년 7월 12일은 수원시와 강북구에서 6가구의 취약계층 집수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연세대, 연세대OB, 수인교회 청년부, 자원봉사자, 함께웃는세상 팀장 등 총 36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사랑과 정성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팀
전○○ 댁은 온갖 폐기물이 천정에 닿을듯 집안 가득히 쌓여있는 쓰레기더미에서 거주인이 살고있었습니다
쓰레기 마대가 300여장이 들어갔지만 다음 주까지 치워야 청소가 끝날것같습니다.
그 후에는 도배와 장판 등 거주환경의 집수리 작업이 들어갈 예정입니다.
저장강박증 여러가구의 집수리를 진행해왔지만만 이번 현장은 특별했습니다.
주민센타와 동네분들 그리고 인근 교인들까지 나서서 함께 도와주셨습니다.




2팀
김○○ 댁에는 큰방과 거실, 작은방에 도배 및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보다 쾌적하고 따뜻한 주거환경을 마련해드렸습니다. 전등은 전반적으로 LED로 교체하여 더욱 밝고 안전한 생활공간으로 개선해드렸습니다.


3팀
윤○○ 댁에는 큰방과 거실의 오래되고 찢어진 장판으로 새 장판으로 시공하여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으로 변화시켜 드렸으며 방의 전등을 LED전등으로 교체하고 낡고 망가진 싱크대도 새것으로 교체하여 설치해드렸습니다.


4팀
강○○ 댁에는 거실 도배를 새롭게 하고, 큰방·거실·주방의 장판을 모두 교체하여 보다 안전하고 쾌적한 주거환경으로 개선해드렸습니다. 또한 방의 전등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밝고 효율적인 생활 공간이 되도록 조성했습니다.


5팀
백○○ 댁에는 큰방과 주방에 도배와 장판을 새로 시공하여 밝고 쾌적한 공간으로 개선해드렸으며, 방과 화장실의 전등은 LED 조명으로 교체해 보다 안전하고 효율적인 환경을 조성했습니다.
또한 천장의 들뜬 부위는 제거한 뒤, 깔끔한 도배 마감으로 정리해 마무리했습니다.



6팀
송○○ 댁에는 큰방과 주방의 도배와 장판을 새롭게 시공하여 공간 전체가 한층 더 밝고 쾌적해졌습니다.
또한 모든 방과 화장실의 조명을 LED로 교체하여 에너지 효율은 물론 안전성까지 높였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