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358~2373번째 집수리
| 2025-01-02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변화의 시발점이자 사랑과 돌봄의 기초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행복의 시작이며, 자립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의 사업은 사랑과 변화를 실현하며, 취약계층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는 매주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 2024년의 마지막 집수리를 진행했습니다.
※ 2024년 12월 28일은 지난주에 이어 강원도 원주의 취약계층 집수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서울대, 이화여대, 쿠홉, 중앙대, 봉사팩토리, 함께웃는세상 팀장 등 총 58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사랑과 정성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8팀
9팀
수고하신 모든 봉사자님들께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