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290~2292번째 집수리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 2024-10-28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변화의 시발점이자 사랑과 돌봄의 기초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행복의 시작이며, 자립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의 사업은 사랑과 변화를 실현하며, 취약계층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는 매주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 2024년 10월 19일, 종로구, 중구, 도봉구, 김포시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홍익대, 봉사팩토리, 함께웃는세상 팀장 등 총 23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사랑과 정성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1팀

연로하신 어르신댁은 곰팡이가 심하고 오래된 전등과 벽지로 거주환경이 열악한 상태였습니다.

밝아지고 깨끗해진 집을 대하는 어르신의 함박웃음이 봉사의 큰보람을 느끼게했습니다.





2팀

집안 전체가 곰팡이가 심해서 곰팡이 제거와 함께 전체적인 집수리를 진행했습니다.


3팀

도봉구의 윤** 댁도 곰팡이가 심하고 전체적으로 오래되고 낙후된 거주환경으로 전반적인 집수리를 진행해드렸습니다.



수고해주신 모든 봉사자님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