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2244~2250번째 집수리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 2024-09-20 | 조회

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우리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여 그들의 삶의 질을 향상시키고 희망을 심어주는 일을 하고 있습니다.

우리의 활동은 단순한 집수리를 넘어, 변화의 시발점이자 사랑과 돌봄의 기초가 되는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안전한 주거환경은 건강과 행복의 시작이며, 자립과 자신감을 키워주는 밑거름이 됩니다.

우리의 사업은 사랑과 변화를 실현하며, 취약계층의 밝은 미래를 만들어갑니다.

열악한 환경에서 고통받는 이웃들이 쾌적하고 안전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도록, 우리는 매주 한결같은 마음으로 도움의 손길을 내밉니다.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은 지속적인 관심과 사랑으로 여러분의 응원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함께, 더 나은 세상을 만들어 나갑시다.


※ 2024년 9월 7일, 서울시 반지하에 거주하는 취약계층 가구를 위해 따뜻한 나눔의 손길이 모였습니다.

고려대OB, 넥슨핸즈업, 고려대, 시립대, 덕성여대, 광운대, 삼육대, 그리고 함께웃는세상의 팀장님까지 총 41명의 자원봉사자들이 힘을 합쳐 사랑과 정성으로 집수리 봉사활동을 진행했습니다.

도배와 장판 시공, 싱크대 교체, 곰팡이 제거부터 단열벽지 시공, 차양막 설치, 위생기 교체, 짐 정리, 수납선반 및 옷정리 행거 설치까지, 우리의 손길 하나하나가 그들의 생활에 새로운 희망을 불어넣었습니다.

이번 봉사활동도 그저 물리적인 수리가 아닌, 이웃들에게 더 나은 내일을 선물하는 마음으로 가득 찬 감사가 넘치는 시간이었습니다.


1팀



2팀



3팀



4팀



5팀



6팀



7팀




무더운 날씨와 습한 공기 속에서도 열악한 환경을 마다하지 않고 묵묵히 최선을 다해주신

모든 봉사자분들께 깊은 감사의 마음을 전합니다.

헌신과 따뜻한 마음이 모여 이웃들의 삶에 작은 빛이 되어주셨습니다.

여러분의 땀방울이 더없이 귀중하게 느껴진 순간들이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