봉사 후기

소외된 이웃들을 위해 아름다운 미래를 만들어 나가겠습니다

699~705번째 집수리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 | 2020-04-25 | 조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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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사단법인 함께웃는세상입니다 ♥
코로나19로 인해 집고치기 봉사가 중단된 상태에서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됨에 따라 집고치기 봉사를 조심스럽게 재개하였습니다.

집수리 요청이 너무나도 많이 밀려있는 상황이었는데요,
많은 봉사자가 신청해주신 덕분에 무려 8집을 수리했습니다.
이번 장소는 구로구 3집, 관악구 4집, 광진구 1집이며,
함께웃는세상 봉사자,
건국대 다솜모아, 서울대 햇빛봉사단, 홍익대 한울이 함께하였습니다.

※ 코로나19를 대비하기 위해 작업중 마스크와 장갑을 항시 착용하였으며,

감기 또는 발열 증세가 있는 봉사자는 귀가 조치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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