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원자 봉사자 여러분 안녕하세요?

오랜 시간 동안 코로나의 위협에서 다들 많이 힘들고 피곤한 2020년을 보내셨으리라 생각합니다

그런 가운데에서도 11월 28일까지 매주 집수리 봉사는

모든 분들의 헌신적인 봉사와 협조로

955번째 집까지 집수리를 완료하였습니다.


12월부터 코로나 사회적거리두기 격상으로

집수리는 거리두기가 완화되기까지는 중단하고,

기증들어온 영양제와 생필품 등을 장애인 복지시설 등으로 배분해드렸으며

한두명으로도 작업이 가능한 방풍작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하루 속히 사회적거리두기가 완화되어 우리를 기다리는

취약계층 이웃의 주거환경을 개선으로

그들의 삶이 윤택해지기를 바라며.

아래 2020년 봉사내역 간략 보고를 드립니다







※ [공지참조] 사회적거리두기가 지속됨에 따라 현장 집수리 봉사는 잠시 쉽니다.

그러나 1~3인으로 할 수 있는 봉사는 지속적으로 운영하며

방풍작업, 필수 생활 보수 등의 작업은 계속 진행합니다



?신청 및 문의: 카톡(서충환 사무국장 010-6238-3005)